2020년 경기도 노동권익써포터즈 사업에는 우리 시흥시를 비롯 부천, 고양, 평택, 양주, 양평 등 6개 시군이 참여하였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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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시는 107곳 안심사업장 및 사용자 42명을 인터뷰했고 다른 시군의 사용자 인터뷰 내용을 모아 공통분모로 구성해보았습니다.

본 내용은 2020년 12월 16일 경기도 노동국장과 함께 최종보고회 때 보고된 내용입니다. 시흥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탑재합니다.

어려움 속에서도 노동자들과 상생하려는 진정성있는 철학들이 묻어납니다.